Urbanic30| 21 SS Campaign

얼바닉 30은 이번 시즌
프랑스 영화감독 ‘에릭 로메르’의 작품 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녹색 광선><해변의 폴린느><끌레르의 무릎><내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 같은 1970-80년대 영화 속
여인들은 올 봄/여름 컬렉션을 그리는데 중요한 단서와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수채화처럼 맑고 부드러운 색감,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 산뜻한 봄의 정원에서 채집한 컬러들이
팔레트를 채웠고 프렌치 룩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선명한 레드, 블루, 화이트 같은

시그니처 컬러들이 함께 물들었습니다.

작은 리본이 달린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 발목을 살짝 들어낸 인디고 데님 팬츠는
언제나 완벽한 하모니를 선물합니다.
기분 좋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 계절을 맞이해보세요.

스트라이프 톱, 블랙 드레스,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카디건과 재킷, 빈티지한 분위기가
멋스런 클래스프 백은 얼바닉 30 고유의 시선으로 정제된 필수적인 클래식 아이템입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워크 웨어의 변주입니다.

얼바닉 30이 제안하는 상반되지만 색다른 조합은 일하는 여성들의 일상에도 근사하게 어울립니다.

가볍고 구김이 적은 버뮤다 팬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워싱을 가미한 웨스턴 데님 셔츠처럼
일본과 이태리 등에서 공수한 좋은 소재와 탄탄한 공정을 거친 제품들은
매 시즌 얼바닉 30의 컬렉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세심하게 만들어진 제품들은 시간이 흘러도,
또 유행에 상관없이 처음과 같은 설렘을 안겨주기에 충분합니다.

멀리 떠날 순 없지만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 도심의 낮과 밤, 일과 휴식, 우리 여자들의 삶이
얼바닉 30이 그린 ‘La Vie’ 컬렉션과 함께 일상 속에서 더 아름답고 빛날 수 있길 바랍니다.